반 고흐의 꽃의 모든것. 반 고흐의 꽃의 모든것 반 고흐의 꽃의 모든것 우리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 이 세상에 존재한다 그 짧은 일생에서 이렇게 좋은 작품을 내가 사는 이 지구에 남긴자는 얼마나 행복할까? 반 고흐 당신이 부럽다 나는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이룻- 퐁당퐁당 하늘여울 명화(그림). 2010.03.08
루벤스(명화). 루벤스 Rubens, Peter Paul [1577~1640] 플랑드르의 화가. 독일 베스트팔렌 지겐 출생. 아버지가 정치적인 이유로 지겐으로 피해 있을 때 그곳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죽자 10세 때 가족과 함께 고향인 안트베르펜으로 돌아와 라틴어 학교에 다녔다. 3년 뒤 14세에 랄랭 백작부인의 시동이 되어 귀족사회의 습속.. 명화(그림). 2010.02.18
Maxfield parrish. Maxfield Parrish American Illustration painter & illustrator born 1870 - died 1966 Fall Sunshine Oil on canvas 22 x 17 7/8 inches (55.9 x 45.7 cm) Ecstasy 1929 Oil on panel Cinderella 1914 Lithograph 14 1/8 x 9 3/4 inches (36 x 25 cm) The Enchanted Prince 1934 Oil on board Private collection Oil on paper Private collection Contentment 1927 Oil on masonite Oil on paper Private collection 1926 Co.. 명화(그림). 2010.02.11
신사임당의 초충도(草蟲圖) 8폭 병풍. 신사임당의 초충도(草蟲圖) 신사임당의 초충도(草蟲圖) [8폭 병풍] 신사임당의 <초충도〉비슷한 구도의 초충이 그려진 여덟 폭의 병풍인데, 현재는 열 폭으로 꾸며져 있다. 그림이 아닌 나머지 두면에는 신경과 오세창의 발문(跋文)이 적혀 있다. 각 폭마다 화면의 중앙에 두 세 가지의 식물을 그린 .. 명화(그림). 2010.02.10
Ben Goossens의 작품세계. Ben Goossens의 작품세계 살바도르 달리 만큼 상상력 이 뛰어난 *~ Ben Goossens의 작품세계 ~* 퐁당퐁당 하늘여울 난 이렇게 살다 가고싶다 내 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하며 아낌없이 몽땅 쓰다가 가고 싶다 내 육신이 살아 있는 한-이룻- 명화(그림). 2010.02.09
월리암 부게로 작품세계. ** 'William Adolphe Bouguereau'의 작품세계 ** William Adolphe Bouguereau (윌리엄 부게로) 1825 - 1905 19세기 최고의 프랑스 화가 중 하나라고 불렸으며 평생 826점의 작품을 그렸다. 그의 그림들은 사후에 아주 비싼 값에 팔렸고 다른 화가들한테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명화(그림). 2010.02.05
세월이 가는 소리(이경모). * 세월이 가는 소리 | 이경모 (상지대 외래교수) * 작 품 명 : 향수 작 품 명 : 무아<無我> 작 품 명 : 향수 작 품 명 : 삶에 서정 작 품 명 : 세월 작 품 명 : 산사를 보면서 작 품 명 : 노인 작 품 명 : 여름의 향연 작 품 명 : 추수 작 품 명 : 영종도 방앗간 작 품 명 : 왕산리 설경 작 품 명 : 겟가의 서정 작.. 명화(그림). 2010.02.03
램브란트전(명화). 맛보기 브뤼힐의 사계 中 봄 부세 作 헤라클레스와 옴팔레 소 다비트 테르니스 作 케르미스(축제풍경) 얀 다비츠존 더 헤임 作 바닷가재가 있는 정물 램브란트 作 나이든 여인의 초상 빛을 잘 살린 그림 자.세.히. 충만한 내부, 유럽적 삶, 주연과 조연, 램브란트 에칭 특별전, 풍경의 내면, 그림이 된 성.. 명화(그림). 2010.02.01
밀레 만종에 얽힌 슬픈 이야기. '밀레의 '만종(晩鍾)'에 얽힌 슬픈 이야기 ◈ '밀레의 '만종(晩鍾)'에 얽힌 슬픈 이야기 ◈ 1857년 저녁 노을이 지는 들녘에서 한 가난한 농부 부부가 고개를 숙인 채 기도를 하고 있다. 캐다가 만 감자가 바닥에 흩어져 있고 멀리 보이는 교회당이 정지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장 프랑수아 밀레가.. 명화(그림).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