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도시 부다페스트를 관광 (38). 환상의 도시 부다페스트를 관광 (38). 부다페스트의 영웅광장을 돌아본후 부다페스트의 시가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 겔레르트 언덕으로 방향을 틀었다. 전용버스를 멀찌감치 주차장에 세워둔체 우리 일행은 걸어서 야트막한 언덕을 따라 올라갔다. 해발 235m 높이의 겔레르트 언덕위에 올.. 여행/해외 여행기 2012.11.29
부다페스트의 대표적인 명소 영웅광장 관광 (37). 부다페스트의 대표적 명소 영웅광장 관광 (37) 슬로바키아를 떠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도착한 우리팀은 이곳의 모든 사람들이 활기에 넘쳐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이곳 날씨가 최근에 볼수없는 좋은 날씨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은 현지 가이드 나원채씨는 우리팀을 한국인이 경영하는.. 여행/해외 여행기 2012.11.28
슬로바키아를 출발, 헝가리로 향해 (36). 슬로바키아를 출발, 헝가리로 향해 (36). 슬로바키아의 한 호텔에 투숙한 우리팀은 호텔 부근에 있는 야외 무기 전시장에 들렀다. 호텔 뒷편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이 넓은 야외 무기 전시장에는 비행기를 비롯, 탱크, 장갑차 등 각종 무기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공짜로 볼.. 여행/해외 여행기 2012.11.27
슬로바키아 공화국에서 1박 (35). 슬로바키아 공화국에서 1박 (35). 폴란드 타트라 산맥의 자코판 산 정상을 구경한 우리 일행은 슬로바키아 공화국으로 이동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자코판을 출발한 전용버스는 목적지까지 약 3시간을 달려야 한다. 우리팀이 머무를 곳은 내일 헝가리 공화국을 가기위해 중간 기착지라.. 여행/해외 여행기 2012.11.27
자코판의 산 정상 경치가 끝내 줘 (34). 자코판의 산 정상 경치가 끝내 줘 (34). 폴란드 자코판의 전통시장을 약 2시간 동안 구경을 끝낸 우리 일행은 후리쿨라를 타고 해발 1200m나 되는 산 정상으로 올라갔다. 전동차 역에서 길이 1,123m 산 정상까지 후리쿨라를 타고 오르니 눈 깜작할 사이에 도착한다. 따사로운 햇볕이 내려쬐는 .. 여행/해외 여행기 2012.11.26
폴란드의 전통맛이 살아 숨쉬는 자코판을 관광 (33). 폴란드의 전통맛이 살아있는 자코판 관광 (33). 폴란드 비엘리츠카 소금광산 내부를 관광하고 나온 우리 일행은 점심을 먹고 나서 타트라 산맥의 아랫마을에 위치한 옛 전통이 살아 숨쉬는 자코판(Zakopane)의 전통시장을 들렀다. 당초 이곳을 들릴 계획은 없었으나 가이드 정 실장이 폴란드.. 여행/해외 여행기 2012.11.25
소금광산을 찾는 관광객 해마다 120만명 (32). 소금광산을 찾는 관광객 해마다 120만명 (32). 지하 소금광산에 갱도가 180여개로 공기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하여 지상에서 강력한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우리팀이 지하 통로를 다닐때도 강한 바람이 들어와서 곳곳에 설치해 놓은 나무 문을 닫고 다닐 정도였다. 이 소금광산은 13세기부.. 여행/해외 여행기 2012.11.24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금광산을 둘러 봐 (31).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금광산을 둘러 봐 (31). 현재도 채굴이 이루어지고 있는 비엘리츠카의 소금광산은 마치 지하도시에 온 느낌이다. 지하 통로 곳곳엔 나무 문으로 차단, 밖에서 들어오는 엄청난 강한 바람을 막기 위함이고 넓은 지하 공간에는 전시실, 예배당, 식당, 상가 등을 만들어 .. 여행/해외 여행기 2012.11.23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비엘리츠카의 소금광산 관광 (30).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소금광산 관광 (30). 가을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크라쿠프의 중앙광장을 관광한후 호텔에서 내일의 출전을 위해 술 파티로 피로를 푼 우리팀은 17일 아침 8시 호텔을 출발, 소금광산으로 향했다.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온 것과는 대조적으로 오늘은 날씨가 맑고 .. 여행/해외 여행기 2012.11.22
유네스코 세계 12대 유적지로 선정된 크라쿠프를 관광 (29). 세계 12대 유적지로 선정된 크라쿠프 관광 (29). 폴란드엔 온 종일 늦가을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그칠 생각을 안한다. 역사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을 끝낸 우리팀은 폴란드의 두번째 큰 도시인 크라쿠프로 발길을 돌렸다. 수용소의 어두웠던 기분을 떨.. 여행/해외 여행기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