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기회 백암온천 야유회

아까돈보 2009. 4. 14. 20:50

 

 

 

마뜰고 9회동기들이 백암을가다.

70년대후반 호황을 누리던 백암이었건만 지금은 한적하기만하다.

광광객을 기다리는 많은 백암상인들.

버스가 지나가면 허탈해한다. 기다림이 허망했기때문에...

대온천탕에는 우리일행뿐이다. 온천수가아깝다...

그들은 그시절을 그리워한다. 이렇게 세상이 변할줄이야.

아.....옜날이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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