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중재, 첫 작품

아까돈보 2009. 7. 25. 22:50

 

 

甲長님 메일 잘 받았습니다

처녀 졸작이나 친구로는

처음이니 영광 스럽지않으시오?

용서 하시고 사랑합니다

쫀 한날 이찌노 꼬푸 구다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