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利 李氏 (가리 이씨) (2).

 

 

加利李氏(가리이씨) 始祖: 李承休, 字:休流, 號: 動安居士 <本貫地> 加利 加利는 慶北 星州郡에 있던 地名으로 一名 岐城(기성)이며 本來 星山伽倻國(성산가야국)이었다. 主要 姓氏로 李氏가 있었다. <氏族槪要> 李承休는 高麗祖 高宗때 文科에 及弟했으나 벼슬에 뜻이 없어 頭陀山(두타산)龜洞(구동)에서 學文을 닦았다. 其後 安集使) 李深敦)의 勸誘로 上京,李藏用柳璥(유경)의 薦擧로 書狀官이 되어 元나라에 가서 偉麗(위려)한 文章으로 文名을 떨쳤다. 돌아와 右司鍊(우사연)을 거쳐 殿中御史가 되었으나 한동안 벼슬을 떠나 龜洞의 容安堂에서'(帝王韻記' '內轉錄'을 著述했다.1298년(忠烈王24) 다시 登用되어 詞林侍讀學士(사림시독학사) 左諫議大夫 判秘書事를 거쳐 密直副使監察大夫 (詞林承旨에 이르러 致辭했다. 文獻이 없어 正確한 世系는 알 수 없다. 1985년 現在 全體人口 19名   2009.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