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氏의 故鄕

寧川 李氏(영천이씨) (111).

아까돈보 2010. 3. 14. 06:18

 

 

 寧川李氏(영천이씨)
 

▣ 由來

 

 

始祖 : 李凌幹(이능간)


始祖 李凌幹(이능간)의 號는 松軒(송헌)으로 南原에서 나서 1320年(高麗 忠肅王7年) 盤纏別監(반전별감)으로 元나라에서 王을 吐蕃(토번)으로 流配(유배)시킬 때 王을 護衛(호위)하였고 王이 죽자 梓宮(재궁)을 모시고 本國으로 돌아왔다.1326年(忠肅王13年) 知司事右常侍(지사사우상시)로 元나라가 高麗(고려)를 없애고 省(성)을 두겠다는 措置(조치)가 있자 이를 中止시켜 免左堂(면좌당)이라는 額號(액호)를 士林(사림)으로부터 받았다.
1332年(忠惠王2年) 門下侍中(문하시중)으로 있으면서 曺頔(조적)의 亂을 平征하여 1等功臣이 되고 寧川府院君(영천부원군)에 封해짐으로써 本貫을 寧川으로
하였다.
 

▣ 人物

 

  朝鮮時代에 季重燁(계중엽)과 李富春(이부춘) 그리고 李尙奎(이상규)와 李在行(이재행), 李在欽(이재흠)과 李在誠(이재성) 等은 童蒙敎官(동몽교관)을 지냈으며 李德根(이덕근)과 李福謙(이복겸)은 通政大夫(통정대부)에 追贈(추증) 되었다.
李湯休(이탕휴)는 1392年李成桂(이성계)가 朝鮮(조선)을 세우자 杜門洞(두문동)에 들어가 一生을 마쳤는데 現在 杜門洞書院(두문동서원)에 祭享되고 있다.
李湯休의 아들 李芬(이분)은 朝鮮時代(조선시대)에 벼슬을 하지 말라는 아버지의 命에 따라 官職(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玄琴(현금)을 즐겨 曲을 지었다고 한다.
 

▣ 科擧及弟者(朝鮮時代)

 

  李在喜(이재희) (1874甲戌生) : 司馬試高宗28年(1891) 增廣試 三等
李必燮(이필섭) (1863癸亥生) : 司馬試 高宗28年(1891) 增廣試 三等
李周燮(이주섭) (1861辛酉生) : 司馬試 高宗28年(1891) 增廣試 三等
等 모두 3名의 科擧及弟者가 있다.
(司馬試 3名)


▣ 世居地

 

  -全北 南原市 二白面 草村里
-全北 南原市 朱川面 龍潭里
-全南求禮郡馬山面沙圖里
 

▣ 本貫沿革

 

 

本貫所在地 : 全羅北道 南原


(寧川(영천)은 全羅北道 任實郡 只沙面(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 一圓에 位置하며,本來 百濟(백제)의 古龍郡(고룡군)인데, 蘇定方(소정방)이 百濟를 敗亡(패망)시키고,帶方州(대방주)라 하여 一時 支配하였다. 後에 新羅의 文武王(문무왕)이 合倂(합병)하고,神文王(신문왕) 때 小京(소경)을 두었으며 景德王(경덕왕)때 南原(남원)으로 고쳤으나,如前(여전)히 小京이라 하였고,高麗(고려)에는 一時 帶方(대방)이라 하였으나 南原府(남원부)로 持續(지속)되었다.朝鮮에 南原都護府(남원도호부)로서 1府 1郡 9個縣을 管轄하였다.1914年 郡面廢合(군면폐합)으로 南原郡(남원군)이 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의 人口調査에 依하면 寧川李氏는
1985年에는 總 23,290家口 95,473名,
2000年에는 總 36,781家口 116,970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되었다.

 

2010.  1.  28. 伍民轉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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