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정이 도타운 자리(준걸 / 作).

아까돈보 2010. 12. 20. 12:05

 

 

 

 

오늘은 새로운 만남이였습니다.

사제지간의 도타운 정을 뽐낸(?) 자리였다.

오래도록 간직하기를 기원 합니다.

권오을 국회사무총님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이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