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2) - 직지회(보윤/作).

 

 

직장 지휘관회(직지회)제주도 여행(2)   일시 :2011년 11월28일~12월1일(3박4일)   둘째날 - 새벽5시에 기상하여 제주시내에서 아침밥을 사먹고 예약한 점심도시락을 인수후 한라산 등산을 위해 5.16 도로로 성판암에 도착하여 7시경에 등산을 시작하여 12시경에 한라산 정상(백록담)에 도착하여 기념촬영후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회장및 가족과 철도등은 차량운전관계로 왔던 길(9.6키로)로 하산하고 신라,롯데,파티마,팔공등 4명은 길이 좀 험하지만 관음사방향(8.7키로)으로 하산하기로 하고 13시 경 출발하여 하산(5시간소요)하였으나 짙은 안개로 차량 이동에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10시간의 산행을 마치고 무사히 도착하여 애월읍 소재 횟집에서 하산주겸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   산행 안내도 산행시작 나무로 만든길도 걷고 흙길도 걷고 적은교량도 건너고 비탈진 계단도 오르고 새로 개척한 사라오름도 오르고 새로 개척한 사라오름도 오르고 삼분의 이나 올랐네 고사한 나무도 있고 고사한 나무에 이끼가 낀것도 있고 해발1950중 1400까지 올랐네요 고사목 앞에서 잠시 ~ 진달래 밭 매점앞에서 진달래 밭 매점앞에서 진달래 밭 매점앞에서 진달래 밭 매점앞에서      정상이 보인다고 ~~ 막바지 가파른 나무계단을 오르고 막바지 가파른 나무계단을 오르고(나무그늘도 없어요) 백록담- 물이 조금만 있네요!! 한라산 동능 정상에서 (철도) 한라산 동능 정상에서 푸른꿈 한라산 동능 정상에서 KBS 부부가 직지회 일행 모두가 직지회 일행 모두가 도시락을 백록담을 배경으로 관음사 방향으로 하산을 ~ 주목의 고사목이 제법 많다. 관음사 방향으로 하산을 ~ 계단도 많고 주목의 고사목이 제법 많다. 관음사 방향으로 하산을 ~ 주목의 고사목이 제법 많다. 관음사 방향으로 하산을 ~ 가파르고 주목의 고사목이 제법 많다. 관음사 방향으로 하산을 ~ 주목의 고사목이 제법 많다. 경사진길 나무 계단이 계속이다     경사진길 나무 계단이 계속이다 경사진길 나무 계단이 계속이다 "옛" 추억의 산장터 "옛" 추억의 산장터 용진각 현수교 용진각 현수교 용진각 현수교 용진각 현수교 뒷편의 용바위 용진각 현수교 뒷편의 용바위를 배경삼아 용진각 현수교 뒷편의 용바위를 배경삼아 삼각봉 대피소 중간 휴계소 계단갈은 계속되고  계단갈은 계속되고     용암이 흐르다 굳어버린 길 관음사쪽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17시경인데 어둡다. 관음사쪽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17시경인데 어둡다. 관음사쪽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17시경인데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