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편지교환

일본, 쿄코 동생한테 메일 보냄(12/6).

아까돈보 2011. 12. 12. 21:04

 

 

 

 

京子 동생에게.

 

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랫만입니다.

京子의 mail은 지난달 18日 잘 받았습니다.

現在 安東은 비(雨)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雨)가 그치면 날씨가 추워진다는 日氣豫報가 있습니다.

 

오빠는 最近 親友 8名과 함께 서울에 旅行을 갔다 왔습니다.

北村 韓屋마을, 東大門 市場, 平和市場, 京東市場. 仁川의

蘇萊浦口 等을 다녀 왔습니다.

맛 있는 "사시미"와 韓國 飮食을 많이 먹고 왔습니다.

 

오빠도 日本 大阪에 갔을때 "타코야기"를 먹었는데

맛이 매우 좋아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딸이 大學에서 韓國語를 배우고 있다고 하니까 祝賀합니다.

韓國 料理도 좋아한다니 대단히 고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까 몸 조심하세요.

 

12月 6日.   寧健.

 

 

 

 

京子 弟(妹)に.

 

こんにちは?

本当に久しぶりです.

京子の mailは先月 18日 よく受けました.

現在 安東 (雨) 下っています.

雨(雨) 止めば 気候が 寒くなるという 日気予報があります.

 

お兄さんは 最近 親友 8名と一緒に ソウルに 旅行を行って来ました.

北村 韓屋村, 東大門 市場, 平和市場, 京東市場. 仁川の

蘇莱浦口 等を行って来ました.

おいしい "さしみ"と 韓国 飲食をたくさん食べて来ました.

 

お兄さんも 日本 大阪に行った時 "タコ惹起"を食べたが

味が非常に良くて今も記憶に残っています.

 

娘が 大学で 韓国語を学んでいると言うから 祝賀します.

韓国 料理も好むとはすご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気候が寒くなっているからお大事に.

 

12月 6日.   寧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