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임진전쟁, 그리고 420년의 기억(세창/作).

아까돈보 2012. 6. 23. 22:46

 

 

 

 

 

 

  임진전쟁, 그리고 420 년의 기억 

 

 

 

 

 

초여름으로 가는 길목愛,

2012년 6월19일(화), 10시30분 ~ 13시

한국국학진흥원 대강당에서

 <임진전쟁, 그리고 420년 의 기억 > 이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이 열렸다.

이 행사는

(사) 임진란 정신문화 선양회 ((社) 壬辰亂 精神文化 宣揚會)와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韓國國學振興院 儒敎文化博物館)이

공동으로 주관 하였다.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 연구소장의

  <임진왜란의 현대적 의미> 의  특강이 있었고

  이종남 임진란 정신문화 선양회장을 대신하여

류한성 실무 부회장 과

김병일 한국국학진흥원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권영세 안동시장도  축사를 하였다.

김형수 전시 운영실장의

전시개요 설명을 끝으로 개막식을 마쳤다.

 

 

자리를 옮겨 유교문화박물관 입구에서 

 테이프 컷팅 을 하고 4층에 전시된 특별전을 관람 하였다.

오찬은 식당에서 하였다.

 

 

2012년 壬辰亂 7周甲을 맞아

"그 때의 아픔을 되새기고 나라를 지킨 선현들의 정신과 삶을 기리고

壬辰戰爭의 歷史를 再照明 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한국의 정신문화가 면면이 이어온

우리 안동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항상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사회- 변동걸 연구지원과장.

 

 

특강 -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의 "임진왜란 의 현대적 의미"

 

인사말씀 - 류한성 임진란 정신문화 선양회 부회장.

 

 

인사말씀 - 김병일 한국국학진흥원장.

 

 

축사 - 권영세 안동시장.

 

전시개요설명 - 김형수 전시운영실장

 

 

 

 

 

 

이영걸 안동한지 사장.

 

 

임재운 과 함께.

 

 

 

 

 

 

 

 

 

 

테이프 컷팅.

 

 

 

영양천씨 안동 화수회 회원들과....

 

 

류한성 실무 부회장과 함께.

 

 

류한성 실무 부회장과 함께...(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