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구례동편제 소리축제 - 진구/작 (1).

아까돈보 2013. 10. 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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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몸살을 앓는 사람들,

 

남도 동편제 소리를 즐기는

구례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몇년째 최 종민 교수로 부터

구례 동편제 소리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왔다.

해서,  올 가을 나들이는 이곳을 가기로 하였다.

 

우리 일행중에는 판소리 같은건 별로로 생각하고

그매~이( ? )는 나는 취미가 없다 하는 분도 있었지만

오늘 남도 사람들의 걸판진 한바탕 소리축제를 보고는

오늘은 정말 재미있고 흥겨웠다고 모두가 즐거워 하였다.

 

물론 흥을 돋우는데는 꾼으로 꼽히는

임 동창의 기막힌 피아노 추임새가 한몫한 것이지만

 

우리 세대 최고의 명인인

이 생강의 대금연주가 우리를 녹여주었고,

 

동편제 걸쭉한 탁배기 같은 판소리를 하는

전 인삼, 채 수정 명창의 흥보가가 우리 가슴을 져며주고

 

경기민요  최 수정 명창의 아리랑 모음노래

조선하, 이영태명창의 판소리

강민지등의 기원의 노래,  무천무용단 태평무,

양은희의 마지막 진도아리랑 함께 부르기까지

어느것 하나 우리 마음을

 휘몰아 감동으로 이끌지 않는게 없었다.

 

아주 인상적인 것은 축제 답게

명인 명창들이 하나같이 격을 깨고

관객들과 하나되어 흥을 즐기려고

이 생강 명인이 피리로 간들어진 뽕 노래 연주와

아 목동아 같은 대중성있는 음악을

신기에 가까운 연주기교로 우리의 숨을 멈추게 하고

 

전  인삼 명창을 비롯한 명창들이

관객과 함께 대중가요를 함께 부르고

구례군수와 여자분 군의회 의장이 한자루 목청을 뽑는등

그저 흥겨운 한바탕 걸판진 노래와 춤판이었다.

 

최 종민 교수의 친절하고 조곤조곤한 명해설과

임 동창의 주고받는 걸쭉한 진행솜씨가 어우러져

우리는 두시간의 축제 동안

소리지르고, 노래부르고, 손뼉치고

그리고 환호 하면서 흥겹게 놀았다.

 

이렇게 풍류로 걸판지게 놀라고

그 머언길을 돌아 이곳에 찾아온것이 아니겠는가 ?

 

우리 일행 쓰죽 친구들 여덟명은

그 흥을 참기가 힘들어 맥주로 목축이고

단란주점에 가서 제멋에 겨워 노래 부르고

3 차 술판으로 흥겨워 하였다.

 

다음에 스켓치 해 올리는

동편제 소리성지, 국악성지의 이야기와

남도 문화답사기를 기다려 주기 바란다.

 

와우 ~  이게 바로 남도 사람들의

 걸판진 신명인 모양이다.

 

 

 

 

 

 

 

 

 

 

 

 

 

 

 

 

 

 

 

 

 

 

 

 

 

이 생강 명인의 아 목동아 !

 

 

 

 

 

전 인삼 명창의 판소리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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