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겨울바람에 쫒겨 서둘러 이별하고 머얼리 스러지는 허허로운 날에 생각나는 시 한수
우린 가을이어서...
청 춘
청 춘 사무엘 울만
< 사무엘 울만은 이 시를 78 세에 썼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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