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로타리 우정은 오래오래 - 회곡.

아까돈보 2015. 4. 8. 17:03

 

 

 

 

 

 

 

로타리 友은 오래오래!

 

 

 2015년 4월 6일, 월요일 12시30분

봄비가 내리는 <행복을 배우는 대학>

가톨릭 상지대학 교정에도 

개나리가 노오란 꽃을  자랑하고 

성급한  목련은 꽃잎이 이미 지고 있었다.

화사한 봄날도 비가 시샘을 하고 있다.

 

로타리는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사업활동에 바탕을 두고

진실,공평,선의와 우정, 유익한가? 와

로타리안 행동강령을  외치며

우린 매주 만나며 우정을 쌓았다.

 

 

오늘 모임은  모기대 전회장이

 이진구영남예술대학 학장과

 몇몇 회원들과 점심을 하기로 하였다.

 

두봉관 레스토랑<시티파크>는

전망이 좋고 주위 분위기가 좋은 곳으로

이름이 난곳이다.

 

  우리는 로타리 생활에

아름다웠던 이야기와

로타리봉사를 통하여 

 따뜻하고 정이 오고간

그 당시의 화면을 떠 올리며

웃고 즐거워 했다. 

 

 

가끔 만나 아름다운 노후를

점심이나 먹으면서 만나자고 하였다.

모기대 회원님, 고맙습니다.

 

정창근 전총재,

이진구 학장,

최유근,

김건종,

신재극,

모기대,

천세창

다.

 

 

 

 

 

 

 

 

 

 

 

 

 

 

 

가톨릭 상지대 예지관

 

 

 

 

 

 

서안동의 버팀목 정창근 전총재님

 

 

 

 

서안동 회원이었던 이진구 영남예술대학장과 정 총재님.

 

클럽의 중진- 친목대사  신재극 회원

 

시티파크에서 바라본 시내풍경

 

 

 

프란치스코 교황

 

 

 

 

 

 

 

 

 

 

 

 

 

 

 

서안동의 원로 - 신재극,김건종,모기대 회원

 

 

 

 

 

 

 

 

 

 

 

 

 

 

 

 

 

 

 

 

 

 

 

 

 

 

 

 

 

 

 

 

 

 

 

 

 

 

 

 

담너머로 본 자목련 紫木蓮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

-J.E. 딩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