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중세도시
카르카손(Carcassonne) 에서 (11/22,일)-(8)
카르카손(Carcassonne)은
우리나라에는 보드게임 이름정도로 알려진
유럽에서 가장 큰 중세도시이다.
카르카손을 보지 않고는 죽지도 말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아름다운 중세성의 모습이 그대로 복원해 놓은
유럽 최대의 요새도시 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카르카손은 프랑스 남부 루르드로 가는 길에 있다.
52개의 탑과 성벽으로 이루어진
카르카손은 6월~8월에
연극,서커스,오페라,클래식 음악회,무용등이 열린다.
나무가 멋들어진 공원,
장거리 여행중에< 다큐, 두봉주교> 영상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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