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안동일선등산회 경북도산림과학박물관 탐방 (1)

아까돈보 2026. 4. 15. 15:07

 안동일선등산회는 4월 월례회로 경북도산림과학박물관과 

농암선생고택을 각각 방문하였다.

4월 12일 오전 9시 영가초등학교 앞에서 승용차를 타고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에 위치하고 있는 경북도산림과학

박물관에 도착, 내부 전시실을 둘러보았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산림박물관은 생명의 근원,

생명의 보금자리, 숲의 기억, 숲의 연대기 등으로 나눠

전시실마다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전시실에 들어서면 자연 소리가 가득 채워진 숲의 형성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또 숲이 주는 먹거리, 건강과 의료에 도움을 주는 숲의

부산물과 숲을 보금자리로 살아가는 다양한 동식물들의

 생태와 생물다양성을 지켜주는 숲 생태계를 소개하고있다.

이밖에 과도한 산업발달로 탄소가 증가함에 따라 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현실 위기를 보여줌으로서 산림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2004년 5월 25일 개관한 이 박물관은 로비 및 공용공간,

상설전시실, 체험교육실 등이 있고 산림 고서적류 및 산촌생활,

목가구 도구류 등 4,618점이 있다.

테마 시설은 상징조형물, 물레방아, 야외분수대, 숲카페, 숲속

도서관 등이 있고 산림문화휴양시설로 소득식물생태숲, 야생

동물생태공원,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