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익산 제이씨(JC) 교류 40주년 기념 및 현역, 특우회 합동월례에
참석하기 위해 안동JC특우회 회원 20여 명이 전북 익산을 향하여
출발했다.
6월 20일 오전 7시 30분 안동청소년수련관 앞에서 정동호 전 안동시장
겸 안동JC특우회원 등 특우회(特友會) 회원 20여 명이 우주관광리무진
버스를 타고 현지로 떠났다.
어제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여름 비가 오늘 아침까지 계속 내리는 바람에
다소 불편을 겪었다.
안동특우회 사무국은 사전에 준비한 김밥, 음료수 등을 나누어 주었으며
김준혁 사무국장은 개인 볼일로 다른 차를 이용하고 임태학 사무차장이
사회를 보면서 안내를 하였다.
버스 안에서 권경엽 특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가 오는 되도 회원님들이
참석하여 주어서 대단히 고맙다"고 말했다.
리무진관광버스는 익산으로 가는 도중 속리산 휴게소와 익산미륵사지
휴게소 등 두 곳에서 잠시 쉬었으며 3시간 30분만에 익산에 도착했다.
익산으로 가는 도중 익산 근교에서 이경원 익산JC특우회 회원이
동승, 길 안내를 하면서 목적지인 식당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전북 익산시 고봉로 18길 28에 위치하고 있는 '강경해물칼국수식당'에
도착하자 익산JC특우회 회원 20여명이 안동특우회원을 반갑게 맞아
주었다.
안동, 익산 두 지역 사무국장의 진행에 따라 권경엽 안동특우회장과
김상권 익산특우회장의 인사말이 끝나고 나서야 시원한 해물칼국수로
점심을 먹었다.
해물칼국수에는 전복, 새우, 열합, 각종 버섯과 채소, 국수 등을 넣어
시원함을 더해 주고 있었다.
아울러 이 지역 '천둥소리' 상표의 생(生)막걸리로 입맛을 돋구었다.
일 년 만에 다시 만난 회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담(情談)을
나누면서 1시간 30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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