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미 하원에서 연설하다 - 회곡. 박근혜 대통령 미 하원에서 연설하다. 2013년 5월 8일, 한국시간으로 밤 11시30분 미 하원 본회의장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의회 연설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론 6번째이며,여성으론 11번째라고 한다. 35분간 진행된 연설에서 박대통령은 "You cannot have your cake and eat it, t.. 근혜 사랑 코너 2013.05.11
박근혜 대통령이 보여준 아버지 일기 - 조갑제 (갈). 박근혜대통령이 보여준 아버지 日記 "혁명과업 수행중 내 인생의 반려자인 내자를 잃은 것이 무엇보다 가슴이 아프다" 趙甲濟 *월간조선 1989년4월호 제2부·정상의 고뇌-대통령 일기 또박또박 써 내려간 비록(秘錄) 朴대통령은 군인시절부터 기안을 잘 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 1952.. 근혜 사랑 코너 2013.02.27
중국이 박근혜를 좋아하는 네 가지 이유 - 갈. 중국이 박근혜를 좋아하는 네 가지 이유 [중앙일보] 입력 2013.01.16 00:00 / 수정 2013.01.16 00:11 [일러스트=박용석] 유상철 중국전문기자 중국은 현실적이다. 한국에 어느 대통령이 들어서건 환영한다. 그가 권력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평가도 후한 편이다. 그러나.. 근혜 사랑 코너 2013.02.19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 갈. ▲ 1993년 철거된 청와대 구 본관. photo 청와대 주변 역사·문화유산박근혜 당선인은 오는 2월 25일 국회에서 18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후 청와대로 들어간다. 1979년 11월 21일 흉탄에 쓰러진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영정을 앞세우고 동생 근영·지만과 함께 청와대를 나와 신당동 사저로 .. 근혜 사랑 코너 2013.02.05
우연이라기엔 너무나 현묘한 일치 -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먼저 아래 표시하기를 클릭하세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와 516과 18의 숫자에 숨겨진 비밀 "하늘이 한 일이지 인간이 한 일이 아니다." ◆ 우연이라기엔 너무나 현묘(玄妙)한 일치 ☆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1년 5.16 군사혁명으로 정권을 잡았는데, ☆ 영애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근혜 사랑 코너 2012.12.26
박근혜, 첫 여성 대통령이 되다 - (회곡/작) (4). 박근혜, 첫 여성대통령 되다.(4) 박근혜 제 18대 대통령 당선인은 1952년(만60세)생으로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정치인으로 15~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前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했다. 박근혜는 합니다. 반드시 합니다. 깨끗하고 새로운 정치를 이끌어갈 여성대통령의 시.. 근혜 사랑 코너 2012.12.21
박근혜, 첫 여성 대통령이 되다 - (회곡/작) (3). 박근혜, 첫 여성 대통령이 되다.(3) 5년 후, 박근혜에 대해 국민들은 무엇을 기억하게 될까요? 사람들은 기억합니다. 어머니를 잃은 22살의 퍼스트레이디 박근혜를, 아버지마저 잃고 청와대를 떠나던 박근혜를, 그리고 IMF 로 고통받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다시 정치인이 된 박근혜를, 2004년,.. 근혜 사랑 코너 2012.12.21
박근혜, 첫 여성 대통령이 되다 - (회곡/작) (2). 박근혜, 첫 여성 대통령이 되다.(2) 빈틈없이, 세심하게 준비했습니다.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나라, 모두가 하나되는 100 % 大韓民國 을 만들겠습니다. 準備된 女性 大統領 朴 槿 惠 근혜 사랑 코너 2012.12.21
박근혜 첫 여성 대통령이 되다 - (회곡/작) (1). 박근혜, 첫 여성 대통령이 되다.(1) 2012년 12월 19일(수) 오전6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전국 약 1만 3천여개소에서 투표가 시작 되었다. 개표는 순조롭게 진행되어 11시 현재 새 누리당 박근혜 후보가51.5% 득표로 41년만에 과반수득표로 대통령이 되었다. 이 투표율 75,8%는 1997년 이후 선거중 가장 .. 근혜 사랑 코너 2012.12.21
울지 않는 거인(巨人) 박근혜의 눈물. 울지 않는 거인(巨人) 박근혜의 눈물 울지 않는 거인(巨人) 박근혜의 눈물 60년대 가뭄이 심했던 어느 날, 지방 순시에서 돌아 온 아버지(박정희 대통령)가 식사를 못 하셨다. 어머니가 ‘왜 식사를 안 하시느냐’고 묻자 (아버지는) 한참 천장을 바라보다. ‘지방의 아이들 얼굴엔 버짐이 .. 근혜 사랑 코너 20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