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조각공원 오늘은 컴학교 가는날 점심을 옥동 양푼이 동태찌게를 먹고 짜투리 시간이남아 담임선생님을 졸라(?) 땜 조각공원에 산책을 하기로 하였다 서툰 솜씨로 디카로 폼을재어 보니 선생님 지도로 한수배워 발길을 돌려 학교에 도착해보니 오늘은 결석이많아 ..... 석파선생님께 죄송한마음 이면을 빌러 인.. 나의 이야기 2009.04.27
동기회 백암온천 야유회 마뜰고 9회동기들이 백암을가다. 70년대후반 호황을 누리던 백암이었건만 지금은 한적하기만하다. 광광객을 기다리는 많은 백암상인들. 버스가 지나가면 허탈해한다. 기다림이 허망했기때문에... 대온천탕에는 우리일행뿐이다. 온천수가아깝다... 그들은 그시절을 그리워한다. 이렇게 세상이 변할줄.. 나의 이야기 2009.04.14
리더스 포럼 모임 리더스 포럼 09 봄, 정기 모임이 있었다. 올해 처음 모이는 것이어서 조금은 설레고 반가운 만남이었다. 김 길자 회장 ( 전 안동 교육장 )의 알뜰한 준비와 성의 있는 연락에 회원 모두는 고마와 하면서 참석하여 감사를 드려야겠다는 사발통문이었다. 매년 계절별로 한번씩 모여 리더스 포럼 동기생으.. 나의 이야기 2009.04.03
예천 용문사 내친김에, 산사 순례를 하려면 적어도 절 셋은 돌아야 한다는 열심한 신도친구 말만 믿고, 이젠 그만하면 되었다는 다른 동행의 짜증섞긴 대꾸에도 불구하고, 가근방에서는 단풍좋기로 제일이라는 예천 명봉사 내원암을 찾았다. 가끔씩 단풍 구경하느라 찾긴 했어도 단풍도 아니고, 낙엽진 만추계절.. 나의 이야기 2009.04.02
명품 초밥 시식겸 강연 지난 연말 우리는 정 동호 전직 안동 시장의 명품 초밥에 대해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다. 안동병원에서 개설한 리더스 포럼이라는, 명품 (?) 노인 대학에 이런 거창한 이름을 붙혀 늙은 사람들을 위무하고, 또 격을 높여 다시 살게되는 제 3 의 인생을 값있게 만들어가고, 기쁘고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 나의 이야기 2009.03.18
지례예술촌에서 가야금 소리 지난 주말 반가운 친구로 부터 전화가 왔다. 바로 최종민 교수였다. 지례 예술촌에 대학원생 MT 왔는데 와서 얼굴이나 보자고 해서 반가와서 산길을 마다않고 달려갔다. 지례 예술촌 김 원길 촌장이야 안동 지키미 이지만, 나하고는 원래 학교는 한번도 겹치지 않지만 그래도 년도 동기되는 사람이고, .. 나의 이야기 2009.02.18
[스크랩] 安東高 9回 同期會 定期總會 安東高 9回 同期會 定期總會(1) 日時 : 2008年 6月 13日 ~ 14日 場所 : 釜山 LIG 건영 글로리 콘도 參席 : 서울,경기,대전 ~ 17名 = 안동 ~ 22名, 대구,포항 ~ 6名, = 부산,경남 ~12 名, 計57名, 행사내용 제1부 총회 제2부 석식및 여흥(노래와 경품추첨) 제3부 각 방별로 별도 여흥(해변가에서 음주등) ★경품찬조 : 10&am.. 나의 이야기 2008.10.09
[스크랩] 안고개교 57주년 정기총회 安東 高等學校 開校 57周年 定期總會體育大會 日時 : 2008年 10月 1日 10:00 - 17:00 場所 : 母校 運動場 行事 의 이모 저모 모교 본관 본관앞 비마상 행사 축하 화환및 기념품 신현우(11회) 회장이 취임하는 박동탁(12회)에게 교기와 꽃다발증정 신현우, 박동탁, 회장과 김휘동 안동시장 박동탁 회장의 취임인.. 나의 이야기 200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