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작은 뜰(남하오/作). 문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작은 뜰 때:2012년 9월 15일 저녁 7:30~ 곳:만송헌 고택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내앞) 김 원교수님(안동귀천회회장)의 만송헌 고택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문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작은 뜰』 행사가 있었습니다. 고택주인이신 김 원교수님은 서울시립대학교.. 멋있는 내동기들 2012.09.18
작은 뜰 시낭송 및 음악회(진구/作). 동영상과 사진이 열리지 않으시면 아래 글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123ad/9t4y/339 작은 뜰 시낭송 작은 뜰 음악회, 우린 요즘 계량화에 길들여져 수천명이 모이고 엄청난 규모의 문화공간이라야 성에 차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와는 정반대로 정말 작은 뜰에서 가.. 멋있는 내동기들 2012.09.18
문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작은뜰(오토산/作). 문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작은뜰 9월 15일 저녁7시 만송헌고택에서 열리는 "문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작은뜰"에 참석을 하었다. 처음에는 작은뜰행사라 얼마나 재미가 있으려나하고 참석을 하였는데 정말 재미가 있었다. 김형규교수와 서경희수필가의 성악, 강민시인, 김동호시인, 김윤한.. 멋있는 내동기들 2012.09.16
조선왕조 제일의 법궁 경복궁(오토산/作). 조선왕조 제일의 법궁 경복궁 경복궁은 조선왕조 개국과 동시에 정도저에 의하여 1395년에 창건한 조선왕조 제일의 법궁(法宮:임금이사시는 궁궐)이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어 270년간 복구되지 못하고 있다가 1867년 흥선대원군 주도로 중건되었으나 일제강점기의 계획적인 훼손으.. 멋있는 내동기들 2012.09.15
안동시청 행정동우회 서울 나들이(오토산/作). 시골사람들 서울나들이 안동시청에서 퇴직한분들의 모임인 "행정동우회"에서 서울구경에 나섰다. 서울나들이를 하면서 9월28일부터 10월7일까지 시내일원에서 열리는 "안동국제 탈춤페스티벌 2012"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인 이축제는 "귀여운 樂(악)마들의 난장"이.. 멋있는 내동기들 2012.09.15
권 화백이 유자 분재를 선물(진구/作). 사진이 열리지 않으면 아래 글 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123ad/9vTE/289 귤 인지 유자 인지 나는 그걸 잘 모른다. 화가이며 동기 친구인 권 영렬 친구가 전화를 해왔다. 귤 분재를 줄테니 가져가라는 것이다. 지난 봄에 파초를 나누어 주어 우리집에 시원한 파초가 .. 멋있는 내동기들 2012.09.15
득심골의 물봉선화 활짝피어(진구/作). < 나를 건들지 마세요 > 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물봉선화가 진모래 득심골에 지천으로 피어나 가는 여름을 건너다 주고 오는 가을을 외롭지 않게 하여준다. 며칠째 이런저런 핑게로 우리집 바깥정원인 월영교 앞마당을 서성이다가 아주 오랫만에, 한 열흘을 지났을라나 정말 오랫.. 멋있는 내동기들 2012.09.13
그대는 풍류를 아는가? (진구/作). 사진과 동영상이 안 열리시면 아래 글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123ad/9t4y/337 그대는 풍류를 아는가 ? 나는 오늘 풍류를 안다고 하는 사람을 만나고, 풍류를 열심히 전도사같이 전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나도 풍류 한다면 한다는 분을 만났다. 증권전문인으로 .. 멋있는 내동기들 2012.09.10
다양한 풍류가 어울러진 공연 - 6인의 풍류 (오토산/作). 오늘은 신시장에서 해장국으로 점심을 먹은후 예술의 전당 웅부홀에서 공연되는 "6인의 풍류"를 구경하였다. 갈대잎 청성의 소리 대금연주 김종환, 아쟁산조 최종관 전주대사습 판소리 장원의 강경아, 경기민요 김창순 영남춤의 계보를 잇는 교방춤의 박경량과 권오춘 이들의 소리와 춤.. 멋있는 내동기들 2012.09.10
추억이 깃든 진모래 다리(진구/作). 사진이 열리지 않으시면 아래 글 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123ad/9vTE/286 진모래 추억 그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우리가 어렸을 적 소풍을 간다면 거의 이곳을 왔었다. 안동사람이라면, 안동서 유년을 보낸 사람이라면 진모래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을.. 멋있는 내동기들 201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