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의 유서 말씀. 법정 스님의 유서 말씀 죽게 되면 말없이 죽을 것이지 무슨 구구한 이유가 따를 것인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지레 죽는 사람이라면 의견서(유서)라도 첨부되어야겠지만, 제 명대로 살 만치 살다가 가는 사람에겐 그 변명이 소용될 것 같지 않다. 그리고 말이란 늘 오해를 동반하게 마련이므로, 유서에.. 중요자료집 2010.12.31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좋은 친구 많아야 장수한다. 인생 100세 시대다. 과학의 진보가 가져다준 선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다. 운 좋게 60세에 퇴직한다 해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적당한 경제력과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긴 세월이 신산(辛酸)의 고통이 될지.. 중요자료집 2010.12.21
술 마시는 원칙과 법도. <hanmail 은 아래 "표시하기" 를 크릭해야...> ◈ 술 마시는 원칙과 법도 ◈ ★ 삼계(三戒) = 세가지를 경계하라 1) 유시계(酉時戒) = 술은 저녁 6시경에 마셔라. 2) 수세계(水洗戒) = 술을 마신 뒤에는 입을 물로 씻어라. 3) 삼배계(三杯戒) = 술을 마시되 석잔 이상 마시면 안 된다, 즉, 술을 마시되 때를 구.. 중요자료집 2010.12.20
일본인이 새롭게 발견하는 한국의 얼굴. // 일본인이 새롭게 발견하는 한국의 얼굴 “서울~부산을 KTX로 왕복했습니다. 그런데 개찰구에서도, 차내에서도 표 검사를 않더군요. 내릴 때까지도 검사는 없었습니다. 한국 사회가 엄청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한 한 일본 친구가 던진 말이다. 변화된 한.. 중요자료집 2010.12.16
명의 영락 황제와 안동 권씨의 여인. 명의 영락 황제와 안동 권씨의 여인 엮기 1 --> 엮기 2 --> 첨부 1 Download : 0 --> 첨부 2 Download : 0 --> 명성종 朱棣(주제?) 영락 황제 는 조선 여성을 세번이나 안해 로 맞이 하였다. 영락6년에 조선 서울에 사신을 보내여 5명의 조선 여성을 골라서 가져 왔다. 그들속에 후에 현비贤妃 가 된 권씨를 포함하여 5.. 중요자료집 2010.12.08
안동 음식의 어제와 오늘 내일. 안동 음식의 어제와 오늘 내일 안녕하세요? 안동 음식은 명절마다 푸짐하게 먹던 전통 농경식을 그대로 답습한다. 음식을 무조건 푸짐하게 준비할 것이 아니라 평소보다 조금 적게 준비한다면 주부들의 스트레스도 예방하고 남는 음식을 처지하기 곤란한 경우는 적어질 것이다. 안동 지역 음식은 한.. 중요자료집 2010.12.06
400여년전 조선의 안동여인 사랑. 안녕하세요? 안동 여인의 옛 삶과 문화에 대하여 접근해 보았습니다. 안동의 여인은 수천년 동안 남 여 대등한 즉 남여평등 사회에 살았다. 아들과 똑같이 받는 상속제도, 자신의 독립적인 재산관리, 시집가는게 아니라 데릴사위제도, 남편을 자네라고 2인칭 호칭하는 등, 그러나 안동지역도 임진왜란 .. 중요자료집 2010.12.03
국립 민속박물관. 국립 민속(民俗)박물관(2) (곰바우 님 작품입니다). 경복궁안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민족의 전통 생활을 느끼고 체험해 볼수 있는 문화와 교육의 터전이다. 건물은 불국사의 청운교와 백운교, 법주사의 팔상전, 금산사의 미륵전, 화엄사의 각황전 등 우리나라 전통 건축양식을 재현한 것이며,.. 중요자료집 2010.12.02
남한 사람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남한 사람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하드라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헤어진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이 고성능 무기를 보유한 월남군을 이겼습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 중요자료집 2010.12.01
일본, 99세 할머니의 시집. . 지난 3월 일본에서 발간되어 열도를 발칵 뒤집어 논 99세 할머니의 시집.. 국내 시중에도 번역본이 나와 있군요. 마침 중앙일보 소프트 파워 정진홍 논설위원의 '약해지지 마' 제하 멋진 글이 눈에 띄여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불국사 단풍사진과 엮습니다. ◆약해지지 마 ! - 정진홍 “약해지지 마!” .. 중요자료집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