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健씨 에게.
안녕하십니까?
おはようございます。手紙やメールの書き始めは、このように書くのですね。
ここ数日、日本も朝夕は本当に涼しくなってきました。畑のコスモスは、もう満開で、花弁が散り始めました。
紅葉の、観光案内も、パンフレットに沢山入るようになりました。メールの内容が難しいと、なかなか返信できません(笑)。今日は関係がある内容のメールだったので、すぐ返信できます。
日本で流行している、絵てがみを、描いて送ります。新聞紙の色刷り部分を利用してやる、新聞ちぎり絵も、私は趣味でやってます。送りますが、笑わないで見てください。こんど行ったときに、どのようにやるか、お教えしますね。
では、次回まで、お元気で、モト美より
2010・10・20 曇り(今日は曇りです。)
녕건씨 에게.
안녕하세요. 편지나 메일의 서두는 이와 같이 쓰는 군요.
여기 몇일 일본도 조석은 정말로 시원해졌습니다. 밭의 코스모스는 이제(벌써) 만개로 꽃잎이 지기 시작했습니다.
단풍의, 관광 안내도, 팜플렛에 많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메일의 내용이 어려우면 좀처럼 답장할 수 없습니다 (웃음).오늘은 관계가 있는 내용의 메일이었으므로, 곧 답장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그림엽서를 그려 보냅니다. 신문지의 컬러인쇄 부분을 이용하는 신문를 뜯어 그림도, 나는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보냅니다만, 웃지 말고 봐 주세요.이번 갔을 때에, 어떻게 하는지, 지도 하는군요.
그럼, 다음 번까지, 건강하고, 모트미보다
2010·10·20 흐림(오늘은 흐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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