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씨. 안녕하십니까 ? 오늘은 비와코 일주 걸으러 다녀 왔습니다. 비와코는 일본에서는 큰 호수입니다. 한바퀴 도는데는 232 km 정도 입니다. 16회에 나누고 버스 투어입니다. 콘도씨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주변의 나무들은 단풍이 시작되어 예쁘게 되어 있습니다. 산 위 쪽은 단풍 그림의 제목 못난이 같이 예쁘게 되었습니다.정말로 갑자기 추워지고 당황해서 새단장을 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한글 공부를 합니다. 단어의 테스트가 요즈음 있으므로 조금 열심히 암기 하고 있습니다. 곧바로 잊어 버리고, 한심합니다만···. 한국은 일본보다 조금 춥지요?. 건강에는 정말로 주의합시다. 또 메일 합니다.(단문에서도 번역하는 것이 큰 일입니다) 서로 노력합시다. 오늘은 지금까지. 오늘은 조금 지쳤습니다. 2010.11.9(화) 맑음 일본·카스가이시 우카이에서(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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