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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인사동 거리 (6).

아까돈보 2011. 12. 6. 07:29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인사동 거리 (6).

 

 

 

 

 

오후에도 인사동 거리는 사람들로 붐벼 활기에 차 있다

 

 

가족이랑, 연인들, 외국 관광객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고 각 상점마다 물건을 사고 파는

소리가 왁작지껄하다.

이곳이 정말 사람 사는 곳 같았다.

 

 

길이 1km 남짓한 인사동 거리엔 없는 것 없을

정도로 모든것이 다양하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 관광객들이 서울에 관광오면

꼭 이 거리를 들리는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이 거리엔 골동품, 문구, 잡화, 식당들이 양쪽거리에

빼곡하게 들어 차 있어서 볼거리와 먹거리를

충족시키고 있어 마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느낌이다.

 

 

지난 3월에도 이 관장, 최 회장과 함께 이곳에 온 

 나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다.

 

 

인사동 거리 구경을 마음껏 즐긴 일행들은 정 시장과

절친한 권영도(權寧燾) 회장의 저녁초대를 받아

푸짐한 양고기 샤브샤브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 시장 덕택에 가는 곳마다 멋 있는 선배도 만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 고맙기 그지없다.

 

 

 

 

 

 

 

 

 

 

 

인사동 거리. 

 

 

 외국인이 인사동에서 <신성한 사랑의 요가>란 책을 팔고 있었다.

 

 

오후 5시가 넘자 어둠이 서서히 내리고 있는 인사동 거리.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는 인사동 거리. 

 

 

칼국수를 선전하고 있다. 

 

 

 각종 강정을 판매.

 

 

 강정을 매만지고 있는 사장.

 

 

발 마사지를 선전. 

 

 

 인사동 거리에서 서명을 받고 있다.

 

 

서명을 하고 있다. 

 

 

 

 

 

 

 

길가에 사주를 보는 곳도 많다. 

 

 

 삼일문 앞에 많은 태극기가 꽂혀있다.

 

 

삼일문. 

 

 

 

 

 

 

 

 

 의암 손병희 선생 동상.

 

 

공원에서 잠시 휴식. 

 

 우리 일행과 담소하고 있는 권 회장. 

 

 

권 회장과 임 대사. 

 

 

우리 일행이 권 회장 사무실을 방문 담소 하고 있다. 

 

 

어느 업소에 세워놓은 멋진 마네킹 아가씨. 

몇초간격으로 한번씩 절을 하고있다.

 

 

 이 업소에서 저녁을 먹는다.

 

 

 사천 샤브샤브의 선전문

 

 

메뉴. 

 

 

권 회장, 정 시장, 임 대사, 이 의장, 최 회장(왼쪽부터). 

 

 

  양고기. 

 

 

매운것과 맵지 않은 육수가 각각 구분되어 있다. 

 

 

민 학장, 김 회장(왼쪽부터).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가는 중.(양고기를 먹어 힘이나는 최 회장과 천 사장).

 

 

지하철 역구내서 잠시. 

 

 

 일행을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