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시카메 일식집에서 점심을

아까돈보 2018. 11. 15. 22:04

 

스시카메 일식집에서 점심을

 

나는 영남해외여행사 姜 사장 부부와 함께

안동시 강남7길(정하동)에 위치하고 있는

<스시카메> 일식집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11월 12일 낮 12시쯤 이 스시카메 일식집에서

회초밥을 비롯하여 우동, 회, 된장국 등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각 칸마다 문앞에 커텐을 드리워놓아 손님들한테

피해가 가지않도록 신경을 썼다.

 

이 일식집의 음식들이 깨끗하고 깔끔해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다.

주인은 음식을 만드는 부엌을 완전히 개방하여

누구나가 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했다.

 

이 집 주인은 일본까지 가서 수년동안 생선초밥,

스시, 메밀국수, 덴뿌라 등 일본음식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과정들을 다 배워와서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았다.

 

 

 

 

 

 

 

 

 

 

 

 

 

 

 

음식만드는 곳은 완전히 오픈되있다.

 

칸마다 커텐이 드리워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