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카메 일식집에서 점심을
나는 영남해외여행사 姜 사장 부부와 함께
안동시 강남7길(정하동)에 위치하고 있는
<스시카메> 일식집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11월 12일 낮 12시쯤 이 스시카메 일식집에서
회초밥을 비롯하여 우동, 회, 된장국 등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각 칸마다 문앞에 커텐을 드리워놓아 손님들한테
피해가 가지않도록 신경을 썼다.
이 일식집의 음식들이 깨끗하고 깔끔해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다.
주인은 음식을 만드는 부엌을 완전히 개방하여
누구나가 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했다.
이 집 주인은 일본까지 가서 수년동안 생선초밥,
스시, 메밀국수, 덴뿌라 등 일본음식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과정들을 다 배워와서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았다.
음식만드는 곳은 완전히 오픈되있다.
칸마다 커텐이 드리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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