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업가로 변신한 억척 여성 박정민씨

아까돈보 2023. 6. 7. 21:26

 한 동안 중국어를 가르치던 여선생이 국제문화교류에 힘쓰다가

사업가로 변신한 억척 여성이 있어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박정민씨.

그 녀는 수 년전 경북도교육청안동도서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중국어를 가르쳐서 박 선생한테 배운 제자들이 안동에 많이 있다.

그러다 우연히 안동의 이마코(IMACO)에 취직이 되어 국제문화교류에

힘써 왔다.

당시 40대 였던 그 녀는 한국어를 비롯하여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국에 능통하여 직장에서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다.

이마코의 윤 총장을 모시고 동남아는 물론, 세계 곳곳에 출장가기가

일쑤였다.

지금도 세계 탈춤을 나라별로 돌아가면서 개최하는데 큰 역활을 했다.

이때가 그 녀의 전성기였다.

세계 각 국에서 활약하던 영상물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방영하기도 했다.

 

코로나 등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고 독립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5개월

 전부터 독일제품인 각종 건강기능식품 수 십종을 취급하고 있다.

그 녀는 이들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평소 멘토로 존경하던 원로와

지인, 동료, 일본에서 활약중인 동료 등이 모인 가운데 6월 5일 오후

자신의 사무실에서 강연회를 갖고 동시에 권종대 초청 강사를 초빙,

웰다잉에 관하여 강연도 했다.

 

그 녀는 법정 스님의 말씀이 좋아서 항상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다.

법정 스님은 아름다운 마무리에서 사람은 이 세상에 올 때 하나의 

씨앗을 지니고 온다.

그 씨앗을 제대로 움트게 하려면 자신에게 알맞은 땅을 만나야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땅에서 삶을 이루고 있는지 순간순간 물어야 한다고

했다.

지난 2013년 5월 11일 자신이 쓴 일기가 현재 일기와 똑 같은 환경에

놓여 있어서 이상하다는 것이다.

그 녀는 매 순간을 마지막인 것 처럼 최선을 다하는 一期一會를

주장하고 있다.

 

권종대 초청 강사는 아름다운 마무리 웰다잉에 관하여 강연했다.

권 강사는 유명한 강사로 손꼽히고 있어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강연도 하고 있다.

웰다잉은 유한한 인생임을 알고 유익한 삶을 살다가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주장한다.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맨해튼으로 들어가는 고속도로 양 옆에

넓은 캘비리 묘지가 있다. 자연스럽게 죽음을 생각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셈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편안한 죽음을 준비하자고 강조한다.

권 강사는 경북대경영대학원을 졸업, 전 안동. 영주 등 총괄우체국장으로

역임했다. 현재 그는 교육부 중앙연수원에 출강하고 디지털배움터

안동시 대표 강사이기도 하다.

 

강연이 끝나자 참석자 전원과 원로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