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구 범일초등학교 체육대회 개최.

아까돈보 2011. 5. 8. 07:42

 

 

 

 

 

 

 

대구 범일초등학교 체육대회 개최.

 

 

 

 

2011년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6일 대구 범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대회에는 <' 1 ' 나와라 뚝딱> 3학년 단체경기를

비롯, 학부모와 교사 2명씩  발을 묶어 달리는

<한마음 한뜻으로>란 단체경기 등 모두 21개

종목을 5시간에 걸쳐 펼쳐졌다.

 

 

이날 단체 경기는 학부모의 에어로빅을 비롯,

4인 가족 달리기, 5학년생들이 부채들고 무용을,

노인경기론 낚시로 상품낚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으로 시간 가는줄 모를정도로 흥미를 끌었다.

 

 

특히 마지막 경기인 4, 5, 6학년의 청백이어달리기

단체경기는 학생. 학부모들이 모두 열렬히 응원

하는 바람에 함성이 그칠줄 몰랐는데 영예의 우승은

백팀이 차지했다.

 

 

나는 손주녀석 2명이 범일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시간을 내어 집사람과 함께  응원도 할겸 한번  다녀 왔다. 

 

 

 

 

 

 

 

범일초등학교 정문. 

 

 

체육대회 개회식 광경.

 

 

학생. 학부모들로 운동장이 꽉 찼다.

 

 

 본부석.

 

 

둘째 손주녀석이 1학년 4반. 

 

 

손주 녀석. 

 

 

또래 아이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둘째 손주 녁석. 

 

 

준비체조를 하고 있는 학생들.

 

 

큰 손주 녀석은 3학년 5반. 

 

 

 큰 손주 녀석.

 

 

디카를 갖다대자 V자 표시.

 

 

작난을 하고 있는 손주녀석.

 


 

 

 

 

 

 

 

 

 

 

 숫자표시 한 만큼 공을 굴리며 돌아오는 경기.

 

 

 2번 표시까지  굴리며 돌아오고 있는 모습.

 

 

 

 

 

손주 녀석을 응원하고 있는 집사람(왼쪽). 

 

 

달리기 출발선에 서 있는 둘째 손주(오른쪽).

 

 

 달리기에서  2등을 했다.

 

 

원어민 교사가 학생들을 격려. 

 

 


 


 

큰 손주녀석이 응원을 하고 있다.

 

 

달리기 출발선에 서 있는 큰 손자.

 

 

달리기에 1등을하여 기분좋아하는 손주.

 


 

바구니 터트리면 점심시간. 

 

 

점심은 김밥과 치킨. 

 

 

학교 곳곳에 점심식사로 초만원. 

 

 

옹기종기 모여 식사하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 

 

 

스텐드에도 꽉 차 있는 학부모들.


 

청백 이어달리기에 선발된 손자녀석. 

 

 

마지막 주자로 뛰고있는 손자. 

 

 

열심히 카메라에 아들 모습을 담고 있는 며느리(왼쪽).

 

 

형의 경기를 열심히 보고 있는 동생.

 


 

학부모들이 자기의 아들 딸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부채춤. 

 

 

청백전으로 나눠 경기를 치룬 결과 백팀이 승리.

 


 

부채춤을 추고 있는 5학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