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경북지방경찰청 권기선 청장 안동태사묘에서 알묘(謁廟).

아까돈보 2014. 2. 28. 18:43

 

 

 

경북지방경찰청 권기선 청장 안동태사묘 謁廟.

 

경북지방경찰청 권기선(權奇宣) 청장이 관계관을 대동,

안동 태사묘(太師廟)를 방문하고 알묘(謁廟)를 하였다.

 

2월 28일 오전 11시 30분 초도순시차 안동경찰서를

방문한 후 시간을 내어 태사묘를 30분 간 방문하였다.

권영목 안동권씨 대종원 고문, 권계동 상임부총재,

권오수 부총재, 권종준 감사, 장희경 태사묘관리위원장,

권오극. 김숙동 태사묘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등의

영접을 받은 권 청장은 숭보당(崇報堂)에서 이들과

상견례를 한 후 관복(冠服)으로 갈아 입고 태사묘로

자리를 옮겨 알묘를 하였다.

 

알묘를 마친 권 청장은 삼태사묘 관계자들과 태사묘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숭보당에 가서 방명록에

서명하였다.

권 청장은 태사묘 방문 기념으로 귤 1상자와 어른을

위하여 야광지팡이를 선물로 전했다.

 

경북 예천이 고향인 권기선(51) 청장은 안동권씨 36世

복야공파로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그는 경찰대를 졸업, 청와대와 경찰청에 근무하다가

지난해 12월 치안감으로 승진, 경북지방경찰청장으로

발령 받았었다.

 

 

 

 

 

태사묘의 경모루. 

 

동재. 

 

서재. 

 

숭보당. 

 

관계관을 대동, 태사묘에 들어 오고있는 권기선 경북지방경찰청장. 

 

 

 

 

 

 

 

 

 

 

 

 태사묘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하고있는 권 청장.

 

 

 

 

 

 

 

 

 

 

 

 

 

 

 

관복(冠服)을 입고있는 권 청장. 

 

 

 

 

 

 

 

 

 

 

 

 

 

 

 

 

 

 

 

태사묘에서 알묘를 하고있는 권 청장. 

 

 

 

 

 

 

 

 

 

 

 

알묘를 마친 권 청장이 태사묘 관계자들과 태사묘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왼쪽에서 네번째분이 권 청장). 

 

방명록을 쓰고 있는 권 청장.

 

 

 

김덕한(金德漢) 안동경찰서장이 지켜보고 있다(맨 오른쪽). 

 

 

 

 

 

 

 

 

 

 

 

 

 

 

 

방명록에 서명을 한 후 태사묘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권 청장. 

 

 

 

 태사묘 숭보당 앞에서 권기선 청장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안동권씨대종원 총재단과 태사묘 문화해설사와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권 청장. 

 

 

 

권오수 부총재와 악수를 하고있는 지원식 안동경찰서 경무과장 

 

권기선 청장이 태사묘에 귤 1상자와 야광지팡이를 선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