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여행기

산림문화 학습장인 경북도산림과학박물관 탐방 (1).

아까돈보 2015. 3. 16. 08:40

 

산림문화 학습장인 경북도산림박물관 탐방 (1).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에 위치한 <경북도산림과학박물관>를

탐방하였다.

3월 14일 오후 안동시내에서 점심을 먹은 후 일행 3명이

날씨가 완연히 봄날을 방불케하여 도산서원에 매화꽃이

피었을 것으로 예상하고 가는길에 이 산림과학박물관을

들렀다.

지난번 이 박물관에 들렀으나 마침 월요일 휴관일로

 문이 닫혀있는 바람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돌아선 일이

 있었다.

 

경북도가 직접 관리 운영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박물관내의 전시물과 자료들이 풍부한데다 짜임새가

있어서 학생들의 산 교육장으로서 인기를 얻고있다.

 

이 박물관은 잊혀져가는 산림자료의 영구적 보전과

학술연구를 통하여 산림문화를 창달하고 산림문화

학습장으로서의 역활을 수행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지난 2004년 5월 25일 총 부지 18만6천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5천2백84㎡규모의 박물관에 제1∼4 상설

전시실을 비롯하여 숲속체험관, 식물표본실, 임산물전시실,

4D영상실, 목공예실이 있으며 특히 산림고서적 및 산촌생활

목가구. 도구류등 6천여 점을 전시해 놓았다.

제1 전시실은 산림의 역사와 자원으로 우리나라 산림의

역사와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각종 혜택과 자원을 장르별로

보여주고 제2 전시실은 경북의 산림으로 경북산림에 대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역사를

볼 수 있다.

제3 전시실은 나무의 마당으로 경북의 다양한 목공예품과

산촌민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고 제4 전시실은 문명의 발달로

인한 환경오염의 각가지 현상을 통해 자연사랑 의식을

고취해 준다.

특히 이 전시실의 숲속배움터에는 각종 새소리와 물소리가

들여서 마치 산속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이다.

 

이날 박물관 직원 박영숙씨의 상세한 설명에 따라 산림에

관한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이 박물관은 1월 1일, 설날, 추석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경북도산림과학박물관 전경.

 

 

아직도 눈이 녹지않고있다.

 

 

 

 

 

 

 

 

 

 

 

 

산림과학박물관 직원 박영숙씨(중간분)가 설명하고있다.

 

 

 

 

 

 이의근 前 경북도지사가 기증한 바둑판.

 

 

 

 

 

 

 

 

 

 

 

 

 

 

 

 

 

 

 

 

 

 

 

 

 

 

하회탈.

 

 

 

 

 

 

복령(茯笭)

 

 

 

 

 

 

종이쪽지에 소원을 쓰고있다.

 

소원쪽지를 나무에 붙혀놓았다.

 

 

선생님! 의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