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회 모디 시니어 분과위원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안동시내 디지털배움터에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배우고 있는 65세이상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각종 체험을 실시, 좋은 경험을 쌓았다. 9월 21일 오전 10시 안동시 모디684 문화홀(구 안동역 홀)에서 시내 디지털 배움터에서 스마트폰을 배우고 있는 65세 이상 남.여 시니어 40명은 2시간 동안 스마트 기기 사용법 등을 체험했다. 오후 1시부터 남.여 시니어 40명도 2시간에 걸쳐서 체험을 실시, 이날 모두 80명이 체험을 하였다. "여보! 우리도 메타버스 타러 가요"라는 슬로건을 내 건 이날 행사에는 시내 곳곳에서 스마트폰을 가르치고 있는 권종대, 남재락, 권오진, 권중석 등 강사 10명이 단상앞에 서서 돌아가면서 자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