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편지교환

일본, 콘도 여사 한테 메일 받음(7/21).

아까돈보 2012. 7. 23. 22:54

 

 

権 寧健 様

 

お元気ですか? メー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

 

名古屋は35度・36度が続いていましたが、今日は涼しいです。

私は、7月11日から7月18日まで、女の友だち6人で

ハンガリー・ポーランドに行ってきました。

あちらは、朝夕は涼しくてとて過ごしやすく、中世の街がそこにあり、

日本とは比べものならないほど、おちついて、ゆったりとして、景色が

とて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ポーランドのアウシュビッツは、テレビで見るのと、実際に行って

見るのとでは、感じるものが違うと思いました。

戦争は、絶対にし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

 

安東は、名古屋よりも涼しいのでしょうね。

名古屋は、今から暑くなります、熱中症にならないよう気をつけます。

 

どうぞ、夏バテしないよう、気をつけてください。

 

                       近藤 延代

 

 

 

 

 

권영건님

 

 

안녕하십니까? 메일 고마워요.

 

나고야는 35도·36도가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만, 오늘은 시원합니다.


나는, 7월 11일부터 7월 18일까지, 여자의 친구 6명이서


헝가리-·폴란드에 다녀 왔습니다.


저쪽은, 조석은 시원하여서 보내기 쉽고, 중세의 거리가 거기에 있어,


일본과는 비교할수 없는 만큼, 자리잡고, 느긋하고, 경치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폴란드의 아우슈비츠는, 텔레비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가서


보는 것과는, 느끼는 것이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쟁은, 절대로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동은, 나고야보다 시원할 것입니다.


나고야는, 지금부터 더워집니다, 열사병이 되지 않게 조심하겠습니다.

 

자  더위를 타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콘도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