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90

안동에 베이커리 카페가 생겨 관심이 집중

안동에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bakery cafe)가 생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동시 감성골139 안동문화관광단지 전망대 3층에 자리잡고 있는 '국가대표 빵선생(bakery cafe)'이 그 곳이다. 예전 이 곳은 레스토랑이 있었으나 지난 1월 14일 베이커리 카페가 들어서면서 색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베이커리 카페가 있는 안동타워(Andong Tower)는 지하 1층 타워출입구, 1층 데크(휴식공간), 2층 전망대, 3층 국가대표 빵선생, 4층 옥상 전망대로 3층의 베이커리 카페는 오는 3월 1일부터 영업시간을 밤 10시까지로 1시간 늘려 영업을 한다는 안내문을 벽에 부착해 놓았다. 전망대 3층은 아파트 8층 높이와 같다는 것이다. 베이커리 카페에서 만드는 빵은 마늘 바게트, 쑥 바게트, ..

나의 이야기 2023.02.27

우리 회원들 오랜만에 모여 해외여행을 논의

우리 회원 9명과 여행사 사장 등 모두 10명이 오랜만에 모여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였다. 2월 24일 낮 12시 안동시 운동장길(정하동)에 위치하고 있는 '청록한정식' 식당에서 10명이 모여 점심 식사를 하였다. 이날 참석한 회원은 정동호 전 안동시장을 비롯하여 이진구 전 영남예술아카데미 학장, 임대용 전 대사, 천세창 사장, 임수행 전 역장, 유성남 사장, 하재인 우리팀 회장, 이응호 전 안동시 과장, 나 등 9명과 여행사 서 사장 등 10명이다. 이영걸 안동한지 회장과 민홍기 안동무궁화보존회장은 유고가 있어서 참석을 하지 않았다. 오늘 우리 일행이 모인 것은 5년 전부터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매달 20만 원씩 내어 은행에 저금을 하는 도중 불행하게도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모아 놓았던 여행비를 모두..

나의 이야기 2023.02.24

안동향교사회교육원 중국어 중급반 개강

안동향교사회교육원(원장 김숙동)이 운영중인 중국어 중급반이 겨울 방학을 끝내고 올 상반기 신학기를 맞아 20일 개강하였다. 사회교육원은 작년 12월 12일 겨울방학을 시작하여 올 2월 19일까지 2개월 간 겨울방학을 끝내고 오늘 첫 문을 열었다. 사회교육원에는 국악, 초서, 스마트폰, 중국어 등 모두 22개 과목이 있으나 중국어 중급반이 제일 먼저 개강을 하였다. 개강 첫 날인 2월 20일 출석한 수강생은 모두 19명(남자 11명, 여자 8명) 으로 중국어 초급반에 다니던 여자 수강생 6명이 대거 중급반에 등록, 강의실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하고 활기가 넘쳤다. 초급반에서 중국어 공부를 많이 했는 탓인지 첫 시간부터 소리를 내면서 적극적이었다. 첫 시간에는 수강생 전원이 돌아가면서 자신의 이름과 ..

나의 이야기 2023.02.20

일선산악회 육지 속의 섬마을 예천 회룡포 올레길 걸어

일선(一善)산악회는 2023 계묘년을 맞아 첫 월례회를 가졌다. 지난 2019년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만 3년 동안 등산을 하지 않다가 코로나가 다소 완화 됨에 따라 회원들이 만나 등산 아닌 올레길을 걸었다. 2월 12일 오전 9시 안동영가초등학교 앞에 모인 회원들은 승용차를 타고 "육지 속의 섬마을인 예천 회룡포"로 향하였다. 영하 4도에 안개가 잔뜩 끼어 20m 앞을 제대로 보이지 못해 모든 차량들이 라이트를 켜고 운행한다. 더욱이 안개가 내린되다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는 바람에 온 대지가 눈이 내린듯 하얗게 변해버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우리 일행은 예천군 회룡포가 있는 비룡산 앞에 도착, 뿅뿅다리를 건너 회룡포 마을로 갔다. 겨울철 가뭄으로 이곳 내성천의 강물이 많이 줄어 들었다. 회룡포는 20..

나의 이야기 2023.02.12

경북 봉화군 문수산 축서사 신중기도 참여

경북 봉화군 물야면 월례리에 위치하고 있는 문수산(文殊山) 축서사(鷲棲寺)에서 불교 행사의 하나인 '신중기도'를 가졌다. 나와 집사람은 2월 2일 오전 9시 승용차로 안동을 출발, 약 1시간 만에 목적지인 축서사에 도착했다. 최근 안동지방의 낮 기온이 영상으로 계속되는 바람에 눈이 다 녹았으나 지대가 해발 800m 높은 축서사에는 아지까지 흰 눈이 녹지 않고 곳곳에 쌓여 있어서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곳 축서사는 지대가 높은 관계로 눈이 녹지 않아서 기온이 낮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집사람은 대웅전(大雄殿)과 보광전(普光殿)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동안 나는 축서사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사진꺼리를 찾아 다녔다. 보탑성전(寶塔聖殿) 앞 마당에는 수십대의 자가용차와 충청도 서천에서 온 리무진 대..

나의 이야기 2023.02.03

안동고 제9회 안동지구동기회 신년회 개최

안동고 제9회 안동지구동기회 신년회가 1월 9일 낮 12시 30분 안동시 옥동 복주3길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복어식당'에서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침부터 미세먼지가 뿌옇게 끼어 마치 비가 올듯 날씨가 흐렸으나 기온은 영상 5도로 다소 포근해 길가에 쌓여있던 눈이 녹기 시작한다. 신년회이지만 두 친구는 다리가 아파서, 한 친구는 부인 간호하느라, 다른 친구들은 개인 볼 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고 겨우 10명만 참석하였다. 시원한 복지리로 점심을 먹고 오늘따라 김경식 친구는 막걸리 3병과 35도짜리 안동소주 3병 등 6병을 가져왔으나 막걸리 한 병과 안동소주 반 병만 마셨을 뿐 술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날 이기수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모아 놓은 동기회 기금으로 월례회 때 마다 식대를 지..

나의 이야기 2023.01.10

중국어 선생과 제자가 모여 담소를 즐겨

중국어 선생과 제자가 함께 모여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즐겼다. 1월 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시 번영1길(안흥동) '피트라인(Fit Line)' 에서 리신저 중국어 선생과 피트라인 주인 박정민씨, 제자 김동진씨, 나 등 네 사람이 모여 담소(談笑)를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다. 수 년전 도립안동도서관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던 박정민 선생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최근 사업의 길로 뛰어 들었다. 이곳에서는 독일에서 생산된 건강기능식품인 '피트라인 액티바이즈'와 '오가닉 세포 영양주스'를 각각 판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산 건강음료도 팔고 있다. '비트라인 액티바이즈'는 성인은 1일 3회 복용으로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이다. 아담하게 꾸며진 이 가게에는 중국풍이 물씬 풍기는 ..

나의 이야기 2023.01.09

안동 일선산악회 계묘년 신년회 개최

안동 일선산악회원들은 계묘년(癸卯年) 신년(新年)을 맞아 안동수산식당에서 신년회(新年會)를 가졌다. 일선산악회는 작년 12월 11일 망년회(忘年會)를 하면서 신년회는 동해안에 가서 하는 것도 좋지만 날씨와 시간상 안동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이에 따라 1월 8일 낮 12시 안동시 풍산읍 유통단지길 안동수산물도매시장에 가서 싱싱한 방어회를 먹기위해 방어를 사려했으나 방어가 품절, 이날 오후 2시쯤 도착한다고 하였으나 방어회를 포기하고 다른 어종인 광어와 숭어를 선택했다. 광어와 숭어를 회 뜨는 사이 우리 일행은 이 건물 2층에 있는 '안동수산식당'으로 올라가서 좀 기다리자 회 4 사라와 매운탕꺼리가 도착했다. 방어회가 없어서 다소 아쉬웠지만 싱싱한 회 4사라는 회원 7명이 먹기는 충분했다. 신년..

나의 이야기 2023.01.08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와 예끼마을 둘러 봐 (2)

승용차를 타고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에 도착한 우리 일행은 선성현문화단지(宣城縣文化團地)로 향하였다. 이 단지는 경북 3대 문화권(안동의 유교, 고령의 가야, 경주의 신라) 사업의 일환으로 선성현 관아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한옥 숙박시설도 갖추어 놓았다. 선성현 관아에는 장관청, 관창, 형리창, 아문, 인리창, 동헌, 객사, 정지, 역사관, 쌍벽루 등을 지어 안동호의 멋진 풍경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놓았다. 옛 모습을 재현하여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은 체험관광단지로 마치 작은 민속촌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이곳에는 투호를 비롯하여 죄 지은 사람을 다스리는 형틀과 곤장, 옛날 관복과 한복을 입고 사진촬영도 할 수 있다. 한옥 숙박시설은 대문을 들어..

나의 이야기 2023.01.04

일본어 선생님과 수강생들이 점심을 함께 (1)

안동시평생학습관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과 수강생들이 방학기간에 짬을 내어 점심을 함께 먹은 후 인근 예(藝)끼마을로 나들이를 하였다. 1월 3일 오전 11시 안동시 당북동 안동농협 맞은편에서 나까노게이꼬(中野桂子) 일본어 선생님과 이신정 총무, 김대년, 나 등 네 사람이 김대년 수강생이 운전하는 승용차에 타고 안동시 와룡면 퇴계로에 위치하고 있는 '예전(禮典)식당'을 향하여 출발했다. 영하 8도의 쌀쌀한 겨울 날씨지만 오랜만에 나들이를 한다는 들뜬 마음에 모두들 기분이 좋았다. 며칠 전 내린 눈이 음지에는 아직까지 녹지 않아 잔설이 쌓여 있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할 수강생 2명은 급한 일이 생겨서 참석을 하지 않았다. 일행이 식당에 도착하자 식당 앞 넓은 마당에는 크고작은 장독들이 가즈런히 놓..

나의 이야기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