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스르지산에 올라가 (16) 구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스르지산에 올라(16) 성벽 투어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 발칸팀은 산악 벤츠차에 분승,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가 한 눈에 보이는 스르지山으로 올라갔다. 산악차가 자주 다니지 않아서 그런지 포장이 안돼 있는데다 크고 작은 돌멩이가 많아 벤츠차가 제속력을.. 여행/해외 여행기 2018.07.16
경치가 뛰어난 해안가 식당에서 점심을 (15) 경치가 뛰어난 해안가 식당에서 점심을 (15)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정신을 차린 우리 일행은 또 다시 햇빛이 내려쬐는 성벽을 따라 계속 내려갔다. 성벽 길을 따라 내려가는 도중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편평(扁平)한 바위 위에 타월을 깔고 일광욕을 즐기는 유럽사람들이 많이 보여 한.. 여행/해외 여행기 2018.07.16
선택관광으로 성벽을 한 바퀴 돌면서 구경 (14) 선택관광으로 성벽을 한 바퀴 돌면서 구경 (14) 전세 낸 배를 타고 로크룸 섬을 한 바퀴 돌아보고 나온 우리 발칸팀은 또 다시 1인당 별도의 요금 60유로(우리돈 약 8만원)를 더 지불하고 1차로 성벽투어, 2차로 벤츠투어를 하기로 사전 약속했었다.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 여행/해외 여행기 2018.07.14
일본 대마도 관광 - 일본 100선에 올라있는 미우다하 해수욕장 - 처음처럼 (3) 우리가 일본으로 문화기행을 떠난것은 사실 개강한지 얼마안된 4 월로 계획했던것이 사정이 생겨 7 월로 미루어졌지만, 서로 서먹서먹한 사이를 친밀하게하고 멋과 맛을 함께 하기위하여 정을 도탑게 하려는 목적이 먼저였다. 뒤 늦었지만 지금에야 그 기회를 갖는다. 사실 일본 대마도.. 여행/내 동기들의 해외여행. 2018.07.14
일본 대마도 관광 - 영남예술아카데미 문화기행 - 처음처럼 (2) 대마도의 그림 가운데 가장 많이 소개 되는게 도리문을 가진 신사이다. 그것도 바다에서 시작해서 육지로 나란히 이어지는 다섯개의 도리를 가진 와타즈미 신사가 제일이다. 와다 , 즈, 미, 즉 용이 머문다는 신사 ! 바다의 신인 용왕이 수중 도리를 거쳐 마침내 육지 도리를올라 신전에 .. 여행/내 동기들의 해외여행. 2018.07.14
일본 대마도 관광 - 영남예술아카데미 문화기행 - 처음처럼 (1) 일본 대마도로 문화기행을 다녀왔다. 영남 예술 아카데미 8 기생의 현장수업을 멀리 이곳 일본의 대마도까지 온 것이다.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돌아와서 곧 바로 오게 되어서 조금은 힘겨웠지만 감기로 목이 잠기는 고통이 없진 않았지만 참고 견디며 열심히 따라 다녔다. 그 첫째 이유는 .. 여행/내 동기들의 해외여행. 2018.07.14
꽃보다 누나가 사랑했던 <스플릿의 로마 황제궁> - 처음처럼 (7) 꽃보다 누나 라는 인기있는 TV 여행프로그램이 있었다. 우리가 주로 여행하는 곳과 비슷하다. 플리트비체가 그렇고 두브로브리크가 그러하며 앞으로 소개될 자그레브가 또한 그러하다. 오늘 스켓치하는 스플릿도 여행가이드가 다른건 몰라도 이곳은 반드시 가보아야 한다고 안내해서 가.. 여행/내 동기들의 해외여행. 2018.07.14
요정에 나올것만 같은 동화같은 마을 라스토케 - 처음처럼 (6) 작은 플리트비체라고 불리기도 하고 천사의 머릿결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동화 속의 그림같은 라스토케를 돌아본다. 요정이 나올것 같은 그림으로 우리를 맞아주는 라스토케에 들어서니까 먼저 높은 고속도로 다리 밑에 요술을 부리는 심술꾸러기 아저씨가 외줄타기 묘기로 우리를 .. 여행/내 동기들의 해외여행. 2018.07.12
자연그대로의 로크룸섬 배로 한바퀴 돌아 (13) 자연그대로의 로크룸섬 배로 한바퀴 돌아 (13) 노천 과일가게에서 잔뜩 산 여러가지 과일들을 성당 옆 골목으로 들어가 푸른 바다가 넘실대는 벤치에 앉아서 싱싱한 과일을 먹으니 맛도 그저 그만이다. 과일을 다 먹은 다음 또다시 골목안으로 들어가자 구시가지가 나오는데 이곳에서도 .. 여행/해외 여행기 2018.07.12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 플리트비체 - 처음처럼 (5) 신비의 세계, 유네스코 지정 자연유산, 발칸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플리트비체를 거닌다. 신선이 머물고 선녀가 하늘을 오르내릴법한 맑디 맑은 옥빛이라할까? 쪽빛이라 불러야할지 아님 코발트 불루라 해야할지 하여튼 푸르디 푸른 맑은 요정이 사는듯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트레.. 여행/내 동기들의 해외여행. 2018.07.12